국내 유일한 북극곰 통키가 남은 노년을 보내기 위해 오는 11월 요크셔 야생공원(Yorkshire Wildlife Park)으로 이주합니다.
1995년 경남 마산의 동물원에서 태어나 1997년 에버랜드로 이주해 올해로 24살인 통키는 사람 나이로 70~80세 정도입니다.
신체검사와 질병 검사 결과 장시간 비행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판단해 마지막 여름을 보내며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 영상으로 보시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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